2006.4.28.쇠날. 맑음

조회 수 1161 추천 수 0 2006.05.09 15:09:00

2006.4.28.쇠날. 맑음

저수지로 아침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나무로 배도 띄웠지요.
아카시아도 만발하고 철쭉이 타올랐습니다.
왼갖 봄꽃들이 온 산을 덮었더이다.
다녀와서는 두부를 만들던 과정을 정성껏 기록으로 남겼지요.

손말로 동물이름을 익혔는데,
넘의말시간도 빙고네 동물농장에서 놀았으며,
연극놀이 역시 닭장이야기를 몸으로 만들었지요.
동물을 주제로 연결고리를 가진 시간들이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956 2006.5.26.쇠날. 가끔 해 구름에 가리우고 / 백두대간 15소구간 옥영경 2006-05-27 1745
955 2006.5.25.나무날. 해 숨기도 하고 옥영경 2006-05-27 1491
954 2006.5.24.물날.맑음 / 봄밤의 밤낚시 옥영경 2006-05-25 1567
953 2006.5.23.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25 1358
952 2006.5.22.달날. 비 옥영경 2006-05-25 1386
951 2006.5.20-21. 흙-달날 / 밥알모임 옥영경 2006-05-25 1397
950 2006.5.19.쇠날 / 110 계자, 못다 한 갈무리 옥영경 2006-05-25 1395
949 2006.5.19.쇠날. 비 옥영경 2006-05-22 1503
948 2006.5.1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5-22 1297
947 2006.5.17.물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289
946 2006.5.16.불날. 맑음 옥영경 2006-05-19 1320
945 2006.5.15.달날. 맑음 옥영경 2006-05-17 1299
944 110 계자 닫는 날, 2006.5.14.해날. 갬 옥영경 2006-05-17 1554
943 110 계자 이튿날, 2006.5.13.흙날. 갬 옥영경 2006-05-14 1450
942 110 계자 첫날, 2006.5.12.쇠날. 비 옥영경 2006-05-13 1359
941 2006.5.11.나무날 / 11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6-05-13 1293
940 2006.5.11.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6-05-13 1265
939 2006.5.10.물날. 비 옥영경 2006-05-11 1156
938 2006.5.9.불날. 흐릿 옥영경 2006-05-11 1195
937 2006.5.8.달날. 흐림 옥영경 2006-05-11 12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