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6.02.13 12:32:00
옥영경 *.194.108.79

2006.2.6.달날. 무지 많은 눈

눈, 무지 내립니다.

교육청과 학교 임대료건으로 마지막 합의를 하였고,
된장집 공사 부분은
공문이라는 형식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저녁, 난계국악당의 단원과 학교에 들어오는 일로 만났습니다.
한 해 동안 주마다 한 차례 우리 아이들이 단소를 배우게 되었지요.
고마운 손길들입니다.
공동체에 머무는 이들도 함께 배울 량이라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030&act=trackback&key=83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896 2022. 3.20.해날. 흐림 옥영경 2022-04-20 358
895 2021. 9.29.물날. 흐리다 비 / 덧붙이 공사 보름째 옥영경 2021-11-24 358
894 2023. 9. 3.해날. 맑음 옥영경 2023-09-14 357
893 2023. 6.29.나무날. 밤 억수비 옥영경 2023-07-31 357
892 2021.10. 7.나무날. 갬 / 설악·8 옥영경 2021-12-07 357
891 2021.10. 3.해날. 맑음 / 설악·4 옥영경 2021-12-01 357
890 2023. 8.20.해날. 흐리다 얼마쯤의 비 / 2023 멧골책방·1 닫는 날 옥영경 2023-08-21 356
889 2022.10. 7.쇠날. 바람 좋은 맑은 날 옥영경 2022-10-31 356
888 2022. 2.23.물날. 맑음 / 우리는 그렇게 우리가(또한 각자가) 되었다 옥영경 2022-03-24 356
887 2021.10.14.나무날. 맑음 / 더하기공사 첫날 옥영경 2021-12-08 356
886 2020.11. 9.달날. 맑음 옥영경 2020-12-15 356
885 2020.10.17.흙날. 맑음 / 천천히 걸어간다만 옥영경 2020-11-22 356
884 2020. 9.26.흙날. 상현달로도 훤한 옥영경 2020-11-15 356
883 2020. 5.10.해날. 비가 묻어 있는 흐린 날 옥영경 2020-08-08 356
882 2023. 5.24.물날. 먹구름 사이 / 크레인에 달린 컨테이너 옥영경 2023-07-05 355
881 2023. 5.17.물날. 맑음 / 사죄문이라 써야 옳아요 옥영경 2023-07-04 355
880 2023. 2.28.불날 ~ 3.1.물날. 맑고, 이튿날 흐린 / 금오산 야영 옥영경 2023-03-22 355
879 2021. 9. 1.물날. 비 / 공동의 경험 옥영경 2021-10-21 355
878 2021. 8.14.흙날. 비 옥영경 2021-08-27 355
877 2023. 8. 2.물날. 구름 무거웠으나 옥영경 2023-08-06 35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