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4월 10일 흙날, 아이들 이사 끝!
조회 수
2149
추천 수
0
2004.04.13 00:50: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
2004학년도를 시작할 아이들이
모두 짐을 꾸려서 들어왔습니다.
밥알모임 어른들편에 모두 묻혀왔지요.
오는 21일 학교 문여는 날까지
미리 학기 흐름대로 살아보기로 하였습니다.
4월은 모둠방에서 모두 같이 지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5월 1일 아이들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act=trackback&key=cf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96
2021.11.21.해날. 흐림
옥영경
2021-12-24
351
895
2021. 3.24.물날. 살짝 구름
옥영경
2021-04-27
351
894
2020.11. 9.달날. 맑음
옥영경
2020-12-15
351
893
‘2020 연어의 날’ 여는 날, 2020. 6.27.흙날. 맑음
옥영경
2020-08-13
351
892
2023. 8.26.흙날. 맑음 / ‘멧골 책방·2’ 여는 날
옥영경
2023-09-03
350
891
2022. 9. 1.나무날. 살짝 비춘 해
옥영경
2022-09-14
350
890
2020. 9. 9.물날. 저녁 쏟아지는 비 / 사흘 수행 닫는 날
옥영경
2020-10-09
350
889
2023. 5.24.물날. 먹구름 사이 / 크레인에 달린 컨테이너
옥영경
2023-07-05
349
888
2023. 2.20.달날. 맑음
옥영경
2023-03-17
349
887
10월 빈들모임(10.21~22) 갈무리글
옥영경
2022-11-12
349
886
2022. 1.30.해날. 맑음
옥영경
2022-02-24
349
885
2021. 9. 1.물날. 비 / 공동의 경험
옥영경
2021-10-21
349
884
2021. 3.21.해날. 갬
옥영경
2021-04-27
349
883
2020.11.29.해날. 맑음 / 올해도 겨울이 있고, 겨울에는 겨울계자가 있다
옥영경
2020-12-24
349
882
2020.10.17.흙날. 맑음 / 천천히 걸어간다만
옥영경
2020-11-22
349
881
2020. 5.10.해날. 비가 묻어 있는 흐린 날
옥영경
2020-08-08
349
880
2023. 3.25.흙날. 흐림
옥영경
2023-04-18
348
879
2022. 8.16.불날. 간간이 비, 그리고 개다 / ‘우리끼리 계자’ 나흗날
옥영경
2022-08-26
348
878
2022. 1. 3.달날. 맑음
옥영경
2022-01-12
348
877
2020.12.31.나무날. 해 짱짱한 낮, 늦은 오후의 눈발, 그리고 훤한 달
옥영경
2021-01-18
3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