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조회 수 1426 추천 수 0 2004.04.27 12:09:00

마사가 이틀동안 실려왔고, 깔았습니다.
(다른 곳에 쓸 자갈도 같이)
겹겹이니 이제 물이 좀 잘 빠지겠지요.
불도저가 싸악 밀어주었더랍니다.
그동안의 운동장 작업은 고스란히 도움으로만 했는데(아, 흙 싣던 값은 빼고)
이번은 도저히 길이 없었네요.
아이구, 우리 아이들 생협 2.5건빵이 몇 가마니일 텐데...
그래도 해놓으니 멀쩡해서 참말 보기 좋습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96 2006.3.28.불날. 눈발 옥영경 2006-03-31 1146
895 2006.3.27.달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062
894 2006.3.26.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030
893 2006.3.24-5.쇠-흙날. 맑음. 떼 뜨러 가다 옥영경 2006-03-27 1467
892 2006.3.23.쇠날. 맑음 옥영경 2006-03-27 1121
891 2006.3.23.나무날. 맑음 / '두레상' 옥영경 2006-03-27 1220
890 2006.3.22.물날. 황사 옥영경 2006-03-24 1044
889 2006.3.21.불날. 맑음 옥영경 2006-03-24 1094
888 2006.3.20.달날. 맑음 옥영경 2006-03-23 1041
887 2006.3.18-9.흙-해날. 3기 첫 밥알모임 옥영경 2006-03-23 1036
886 2006.3.17.쇠날. 맑음 / 으아악, 쇠날! 옥영경 2006-03-23 1200
885 2006.3.16.나무날. 눈 옥영경 2006-03-17 1145
884 2006.3.1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3-17 927
883 2006.3.14.불날. 천지에 눈 쌓인 맑은 아침 옥영경 2006-03-17 1139
882 2006.3.13.달날. 눈보라 사이 햇살이 오다가다 옥영경 2006-03-14 1027
881 2006.3.11-12.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14 1227
880 2006.3.10.쇠날.맑음 / 삼도봉 안부-화주봉(1,207m)-우두령 옥영경 2006-03-11 1248
879 2006.3.9.나무날. 흐릿 / 조릿대집 집들이 옥영경 2006-03-11 1270
878 2006.3.8.물날. 맑음. 옥영경 2006-03-09 1025
877 2006.3.7.불날. 맑음 / 대해리 산불 옥영경 2006-03-09 11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