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17일 처마 껍질

조회 수 1443 추천 수 0 2004.04.28 18:12:00
옥영경 *.159.52.31

준형샘이 내놓은 처마를
상범샘이 싱글이라고 하는 걸 붙였네요.
아무나 하는 거라지만
안해보면 또 누군들 할 수 있을까요.
물꼬에서 딱 일년만 구르면 못하는 게 없다 하지요.
처마는 그렇게 꼴새가 번드르르해졌다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9&act=trackback&key=60c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896 2006.3.28.불날. 눈발 옥영경 2006-03-31 1145
895 2006.3.27.달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061
894 2006.3.26.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31 1030
893 2006.3.24-5.쇠-흙날. 맑음. 떼 뜨러 가다 옥영경 2006-03-27 1467
892 2006.3.23.쇠날. 맑음 옥영경 2006-03-27 1120
891 2006.3.23.나무날. 맑음 / '두레상' 옥영경 2006-03-27 1220
890 2006.3.22.물날. 황사 옥영경 2006-03-24 1044
889 2006.3.21.불날. 맑음 옥영경 2006-03-24 1094
888 2006.3.20.달날. 맑음 옥영경 2006-03-23 1040
887 2006.3.18-9.흙-해날. 3기 첫 밥알모임 옥영경 2006-03-23 1036
886 2006.3.17.쇠날. 맑음 / 으아악, 쇠날! 옥영경 2006-03-23 1200
885 2006.3.16.나무날. 눈 옥영경 2006-03-17 1145
884 2006.3.15.물날. 맑음 옥영경 2006-03-17 927
883 2006.3.14.불날. 천지에 눈 쌓인 맑은 아침 옥영경 2006-03-17 1138
882 2006.3.13.달날. 눈보라 사이 햇살이 오다가다 옥영경 2006-03-14 1027
881 2006.3.11-12.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6-03-14 1227
880 2006.3.10.쇠날.맑음 / 삼도봉 안부-화주봉(1,207m)-우두령 옥영경 2006-03-11 1248
879 2006.3.9.나무날. 흐릿 / 조릿대집 집들이 옥영경 2006-03-11 1270
878 2006.3.8.물날. 맑음. 옥영경 2006-03-09 1025
877 2006.3.7.불날. 맑음 / 대해리 산불 옥영경 2006-03-09 118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