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1.해날.맑음

조회 수 1200 추천 수 0 2005.12.13 15:16:00

2005.12.11.해날.맑음

모집니다, 날이.
아이들은 곶감집 대청소에 나서고
김점곤아빠와 어제 아침 들어온 박진숙님은 종훈이랑 점심 먹고 서울 길 오르고
저는 엊저녁 직지사에서 하는 모임을 갔다가
점심 공양을 하고 돌아왔지요.
장작 패고 먼지 좀 터니 소소한 하루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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