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31.쇠날. 갬

조회 수 293 추천 수 0 2020.08.13 03:47:39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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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6 계자 세쨋날 1월 7일 옥영경 2004-01-08 1973
6595 계자 네쨋날 1월 8일 옥영경 2004-01-09 1967
6594 운동장이 평평해졌어요 옥영경 2004-01-09 2051
6593 계자 다섯쨋날 1월 9일 옥영경 2004-01-10 2104
6592 계자 여섯쨋날 1월 10일 옥영경 2004-01-11 2084
6591 성현미샘 옥영경 2004-01-11 2425
6590 계자 일곱쨋날 1월 11일 옥영경 2004-01-12 2003
6589 계자 여덟쨋날 1월 12일 달날 옥영경 2004-01-13 1745
6588 계자 아홉쨋날 1월 13일 불날 옥영경 2004-01-15 1702
6587 계자 열쨋날 1월 14일 물날 옥영경 2004-01-16 2144
6586 계자 열 하루째 1월 15일 나무날 옥영경 2004-01-16 2024
6585 계자 열 이틀째 1월 16일 쇠날 옥영경 2004-01-17 2206
6584 계자 열 사흘째 1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1-28 1702
6583 계자 열 나흘째 1월 18일 해날 눈싸라기 옥영경 2004-01-28 1821
6582 38 계자 갈무리날 옥영경 2004-01-28 1591
6581 새해, 앉은 자리가 아랫목 같으소서 옥영경 2004-01-28 1702
6580 푸른누리 다녀오다 옥영경 2004-01-29 2471
6579 눈비산마을 가다 옥영경 2004-01-29 2282
6578 39 계자 첫날 1월 26일 달날 옥영경 2004-01-29 1735
6577 39 계자 이틀째 1월 27일 불날 옥영경 2004-01-3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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