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2004학년도 입학 절차 중 1차 과정이 지난 12월 한달동안 있었습니다.
열 일곱의 아이들이 1차 과정을 잘 지났구요,
2차 과정으로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3일간 가족들살이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6 7월 23-25일, 김근영 이충렬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01
655 4월 21일 나무날 오달지게도 부네요, 바람 옥영경 2005-04-24 1401
654 107 계자, 8월 15-20일, 현민이와 윤세훈과 수민 종화 종하 응준 강우 옥영경 2005-09-08 1401
653 2005.11.25.쇠날.얄궂은 날씨 / 월악산(1097m) 옥영경 2005-11-27 1401
652 7월 21일, 집에 가기 전 마지막 물날 옥영경 2004-07-28 1402
651 9월 17-19일, 다섯 품앗이샘 옥영경 2004-09-21 1402
650 2008. 4.1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5-04 1402
649 6월 9일 나무날 해거름 좀 흐린 하늘 옥영경 2005-06-12 1403
648 108 계자 열 사흗날, 2006.1.14.흙날. 맑음 옥영경 2006-01-15 1403
647 7월 5일, 매듭공장 그리고 옥영경 2004-07-13 1404
646 2012. 7.25.물날. 사흘째 폭염 옥영경 2012-07-29 1404
645 7월 16-20일, 밥알식구 문경민님 머물다 옥영경 2004-07-28 1405
644 2007.12. 5.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27 1405
643 140 계자 닫는 날, 2010. 8.13.쇠날. 오후 한가운데 소나기 옥영경 2010-08-26 1405
642 2012. 5. 5.흙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405
641 12월 10일 쇠날 가끔 먹구름이 지나가네요 옥영경 2004-12-17 1406
640 2006.4.20.나무날. 싸락눈 옥영경 2006-04-26 1406
639 [바르셀로나 통신 15] 2018.12.21.쇠날. 맑음 / 도시 이야기; 바르셀로나 옥영경 2019-01-09 1406
638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07
637 7월9-11일, 선진, 나윤, 수나, 그리고 용주샘 옥영경 2004-07-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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