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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36
10월 7일 나무날 아침 햇볕 잠깐이더니
옥영경
2004-10-12
1351
335
10월 6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10-12
1360
334
10월 5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12
1336
333
10월 4일 달날 흐림
옥영경
2004-10-12
1283
332
9월 26-8일, 방문자 권호정님
옥영경
2004-09-28
1812
331
9월 28일 불날 더러 맑기도, 우리집 닭
옥영경
2004-09-28
1519
330
9월 26일 해날 흐림, 집짐승들의 밥상
옥영경
2004-09-28
1267
329
9월 25일 흙날 맑되 어스름에는 흐려진
옥영경
2004-09-28
1278
328
9월 21-4일, 밥알식구 안은희님
옥영경
2004-09-28
1410
327
9월 24일-10월 3일, 한가위방학
옥영경
2004-09-28
1181
326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03
325
9월 23일 나무날 맑음, 밭이 넓어졌어요
옥영경
2004-09-28
1237
324
9월 22일 물날 맑음, 딴 거 안먹어도
옥영경
2004-09-28
1291
323
9월 21일 불날 흐린 속 드나드는 볕
옥영경
2004-09-21
1556
322
9월 17-19일, 다섯 품앗이샘
옥영경
2004-09-21
1402
321
9월 16일, 바깥샘 도재모샘과 오태석샘
옥영경
2004-09-21
1826
320
9월 16일 나무날 비오다 갬
옥영경
2004-09-21
1259
319
9월 15일 물날 갠 듯 하다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9-21
1409
318
9월 14일 불날 흐림
옥영경
2004-09-21
1259
317
9월 13일, 잊힐래야 잊힐 수 없는 분들
옥영경
2004-09-21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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