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옥영경
*.159.52.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2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2&act=trackback&key=33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4
2023. 7. 1.흙날. 갬
옥영경
2023-08-01
301
153
2023. 6. 6.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20
301
152
2023. 4.29.흙날. 비
옥영경
2023-06-01
301
151
2023. 3.26.해날. 맑음
옥영경
2023-04-18
301
150
2023. 2.1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3-15
301
149
10월 빈들 여는 날, 2022.10.21.쇠날. 맑음
옥영경
2022-11-12
301
148
2022. 6.12.해날. 썩 맑지는 않은
옥영경
2022-07-08
301
147
2020. 7.19.해날. 반짝 해, 흐림
옥영경
2020-08-13
301
146
2020. 5.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0-08-12
301
145
2024. 3. 9.흙날. 맑음 / 사과 한 알 1만 원
옥영경
2024-03-28
300
144
2024. 1.23.불날. 눈 / 끊임없이 자기 해방하기
옥영경
2024-02-07
300
143
2023. 5.22~23.달~불날. 맑음
옥영경
2023-07-05
300
142
2023. 1. 1.해날. 흐린 하늘을 밀고 나온 늦은 해
옥영경
2023-01-08
300
141
2021. 7.21.물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300
140
2020. 7.14.불날. 장맛비
옥영경
2020-08-13
300
139
5월 빈들 이튿날, 2023. 5.27.흙날. 아침 비 가벼이 지나는
옥영경
2023-07-13
299
138
2023. 5. 4.나무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3-06-09
299
137
2023. 4. 9.해날. 맑음
옥영경
2023-05-09
299
136
2021. 7.20.불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299
135
2020. 7.13.달날. 비
옥영경
2020-08-13
29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