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집으로

조회 수 1264 추천 수 0 2004.08.05 19:33:00

학교 아이들이 한 달을 집에서 머물려고 떠났습니다.
8월 29일 해날에 들어올 거지요.
그간 공동체식구들은 세 차례의 계절학교를 치르고
8월 넷째 주, 호흡을 가다듬은 다음
마지막 주에 돌아오는 아이들을 맞게 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434 2006.3.10.쇠날.맑음 / 삼도봉 안부-화주봉(1,207m)-우두령 옥영경 2006-03-11 1279
5433 11월 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1-19 1279
5432 2012. 2. 4.흙날. 맑음 옥영경 2012-02-17 1278
5431 2011. 4. 6.물날. 맑음 옥영경 2011-04-15 1278
5430 2010.12. 2.나무날. 야삼경 화풍이 분다 / 김장 첫날 옥영경 2010-12-22 1278
5429 2007. 5.24.나무날. 오후 비 / 못밥 옥영경 2007-06-13 1278
5428 10월 17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78
5427 153 계자 나흗날, 2012. 8. 1.물날. 옅은 구름 지나고 옥영경 2012-08-03 1277
5426 2008. 5.29.나무날. 갬 옥영경 2008-06-09 1277
5425 2007. 5.28.달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277
5424 2006.12.24.해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77
5423 12월 27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1-03 1277
5422 2007. 7. 5.해날. 날 개다 옥영경 2009-07-16 1276
5421 2009. 3.15.해날. 맑음 옥영경 2009-03-28 1276
5420 2008.12. 8.달날. 질퍽거리는 길 옥영경 2008-12-26 1276
5419 2007.10.16.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76
5418 2006.11.14.불날. 큰 바람 옥영경 2006-11-20 1276
5417 9월 9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5-09-19 1276
5416 2월 빈들 닫는 날, 2009. 2.22.해날. 눈 옥영경 2009-03-07 1275
5415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27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