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9.물날. 창대비

조회 수 287 추천 수 0 2020.08.13 03:46:28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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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56 3월 29일 불날 어깨에 기분 좋게 내려앉는 햇살 옥영경 2005-04-02 1260
5355 3월 17일 나무날 비내리다 갬 옥영경 2005-03-21 1260
5354 9월 8일 물날, 머리 좀 썼습니다 옥영경 2004-09-16 1260
5353 2011. 6.23.나무날. 후두둑 비, 감꼭지도 옥영경 2011-07-08 1259
5352 2008. 8.21.나무날. 종일 비 옥영경 2008-09-13 1259
5351 2007. 2. 25.해날. 비 지나다 옥영경 2007-03-06 1259
5350 2006.12.24.해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59
5349 7월 28일 나무날 비 옥영경 2005-08-01 1259
5348 11월 28일 해날 맑음, 학교 안내하는 날 옥영경 2004-12-03 1259
5347 2012. 4.20.쇠날. 봄비 옥영경 2012-04-26 1258
5346 2007.10.16.불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58
5345 10월 19일 불날 맑음 옥영경 2004-10-28 1258
5344 2012.11.27.불날. 맑음 옥영경 2012-12-10 1257
5343 2011.11.12.흙날. 흐림 옥영경 2011-11-23 1257
5342 2011. 4. 7.나무날. 비 옥영경 2011-04-18 1257
5341 2010.12.22.물날. 맑음 / 동지 옥영경 2011-01-01 1257
5340 119 계자 사흗날, 2007. 7.31.불날. 맑음 옥영경 2007-08-06 1257
5339 2007. 3.27.불날. 정오께 짙은 구름 들더니 빗방울 옥영경 2007-04-09 1257
5338 2006. 9.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5 1257
5337 2005.12.22.나무날.밤새 눈 내린 뒤 맑은 아침 / "너나 잘하세요." 옥영경 2005-12-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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