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20.달날.

조회 수 284 추천 수 0 2020.08.13 03:38:46

* 아직 기록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내시다 아, 궁금하네, 할 때 딱 열어보면 기록이 들어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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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336 135 계자 닷샛날, 2010. 1. 7.나무날. 바람 / 다람길 옥영경 2010-01-12 1256
5335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256
5334 2008. 6. 9.달날. 맑음 옥영경 2008-07-02 1256
5333 2008. 4.27.해날. 맑음 옥영경 2008-05-15 1256
5332 2006.10.3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56
5331 2005.11.15.불날.맑음 / 저들이 뭐하는지를 안다 옥영경 2005-11-17 1256
5330 5월 5일 나무날 오후에 비 옥영경 2005-05-08 1256
5329 12월 16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4-12-22 1256
5328 2011.12.31.흙날. 맑음 / 149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1-03 1255
5327 4월 몽당계자(130 계자) 닫는 날, 2009. 4.12.해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55
5326 2008. 9.20.흙날. 비 옥영경 2008-10-04 1255
5325 2008. 1.26-7.흙-해날. 맑음 옥영경 2008-02-22 1255
5324 2007. 4. 7.흙날. 흐리다 맑음 옥영경 2007-04-16 1255
5323 2007. 3.28.물날. 흐리다 비바람 천둥번개 옥영경 2007-04-09 1255
5322 2006.11.20.달날. 맑음 옥영경 2006-11-22 1255
5321 2006.10. 4.물날. 맑음 / 이동철샘이 보내오신 상자 옥영경 2006-10-10 1255
5320 2006.4.14.쇠날. 맑음 옥영경 2006-04-15 1255
5319 2011.11.14.달날. 맑음 옥영경 2011-11-23 1254
5318 133 계자 사흗날, 2009. 8.11.불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8-25 1254
5317 2월 빈들 닫는 날, 2009. 2.22.해날. 눈 옥영경 2009-03-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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