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479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옥영경 *.159.52.31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12&act=trackback&key=8d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516 운동장 또 한 겹 입히다, 4월 13-14일 옥영경 2004-04-27 1430
6515 4월 14일 물날, 김태섭샘과 송샘과 영동대 레저스포츠학과 옥영경 2004-04-27 1623
6514 4월 15일 나무날 총선 투표하고 옥영경 2004-04-28 1412
6513 4월 16일 쇠날, 황성원샘 다녀가다 옥영경 2004-04-28 1386
6512 4월 15-17일 처마 껍질 옥영경 2004-04-28 1451
6511 4월 17일 흙날, 황갑진샘 옥영경 2004-04-28 1518
6510 물꼬 노가대, 4월 17일 흙날 옥영경 2004-04-28 1570
» 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옥영경 2004-04-28 1479
6508 4월 18일 해날, 소문내기 두 번째 옥영경 2004-04-28 1328
6507 4월 19일 달날 아이들 집 댓말로 바꾸다 옥영경 2004-04-28 1438
6506 4월 20일 불날 잔치 앞두고 옥영경 2004-04-28 1418
6505 4월 21일 문열던 날 풍경 - 하나 옥영경 2004-04-28 1529
6504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둘 옥영경 2004-04-28 1422
6503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셋 옥영경 2004-04-28 1535
6502 4월 21일 문 열던 날 풍경 - 넷 옥영경 2004-04-28 2174
6501 4월 22일 나무날, 봄에 떠나는 곰사냥 옥영경 2004-05-03 1656
6500 처음 식구들만 맞은 봄학기 첫 해날, 4월 25일 옥영경 2004-05-03 2084
6499 5월 2일, 룡천역 폭발 사고를 놓고 옥영경 2004-05-07 1504
6498 5월 2일 해날, 일탈 옥영경 2004-05-07 1459
6497 5월 4일, 즐거이 일하는 법 옥영경 2004-05-07 155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