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해리 바람판 12월 2일 불날

조회 수 3016 추천 수 0 2003.12.08 23:06:00

대해리 바람판 식구가 막 늡니다.
임산에서 오시는 생활개선회 회장 강정희님과 동무새 농원 대표 남백현님에다가
대해리 들머리 사슴농장(19년전에 사슴을 키우다 말았는데 아직도 그리 불리는) 김병숙님
학교 뒷말의 희구네 어머니, 창신이 어머니
옛 이장님댁 의준네 어머니, 그리고 물꼬 어른들 다섯에 아이 셋,
물론 진료소 소장님과 민요 가르쳐주시는 송샘.
모둠방이 꽉 찬다니까요.
다음주엔 마을 총무 상문이 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온다니...
정말이지 한 주 가운데 젤 신나는 시간 아닐까 몰라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616 2024. 3.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3-28 157
6615 2024. 3.12.불날. 흐리다 비 옥영경 2024-04-02 157
6614 2024. 3.20.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9 158
6613 2024. 4. 3.물날. 비 옥영경 2024-04-21 158
6612 2024. 3. 6.물날. 흐림 옥영경 2024-03-28 159
6611 2024. 3.24.해날. 흐림 옥영경 2024-04-10 163
6610 2024. 3. 9.흙날. 맑음 / 사과 한 알 1만 원 옥영경 2024-03-28 168
6609 2024. 3.13.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02 171
6608 2024. 3. 5.불날. 비 그치다 / 경칩, 그리고 ‘첫걸음 예(禮)’ 옥영경 2024-03-27 181
6607 2024. 3.28.나무날. 비 옥영경 2024-04-18 185
6606 2023.12.20.물날. 눈 옥영경 2023-12-31 187
6605 2024. 3.27.물날. 맑음 옥영경 2024-04-17 187
6604 2023.12.19.불날. 흐림 옥영경 2023-12-31 189
6603 2024. 1.29.달날. 맑음 / 그대에게 옥영경 2024-02-11 189
6602 실타래학교 사흗날, 2024. 2. 5.달날. 서설(瑞雪) 옥영경 2024-02-13 189
6601 2024. 1. 2.불날. 흐림 옥영경 2024-01-08 190
6600 2024. 1.21.해날. 비 옥영경 2024-02-07 190
6599 2024. 1.30.불날. 맑음 옥영경 2024-02-11 191
6598 2023학년도 2월 실타래학교(2.3~6) 갈무리글 옥영경 2024-02-13 191
6597 2024. 4.14.해날. 맑음 옥영경 2024-04-23 1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