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2009.05.13 10:44:00

2009. 5. 5.불날. 덥더니 저녁답 소나기 뿌리다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날답게 볕 따갑데요.

느릿느릿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거기에 케Ÿ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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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2012 겨울 청소년계자 여는 날, 2012.12.22.흙날. 갬 옥영경 2012-12-28 1173
1835 6월 16일 나무날 까부룩대는 하늘 옥영경 2005-06-19 1174
1834 가을 몽당계자 이튿날, 2010.10.23.흙날. 맑음 옥영경 2010-11-06 1174
1833 2011. 5.10.불날. 비 주섬주섬 옥영경 2011-05-23 1174
1832 2011. 9. 8.나무날. 빗방울 잠시 옥영경 2011-09-18 1174
1831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175
1830 2006.10. 6.쇠날. 맑음 / 한가위 옥영경 2006-10-10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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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2008.10. 5.해날. 흐리다 그예 비 옥영경 2008-10-19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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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138 계자 사흗날, 2010. 7.27.불날. 소나기 한때 옥영경 2010-08-04 1175
1823 2011.12. 5.달날. 맑음, 아침기온 뚝 옥영경 2011-12-16 1175
1822 2012. 1. 7.흙날. 맑음 / 15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1-15 1175
1821 5월 빈들모임 이튿날, 2012. 5.26.흙날. 맑음 옥영경 2012-06-02 1175
1820 2월 17일 나무날 옥영경 2005-02-26 1176
1819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176
1818 2011.12.13.불날. 맑음 옥영경 2011-12-24 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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