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07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63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36
2006.12.25.달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08
1635
2007. 5.1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208
1634
2007.10.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208
1633
2008.10.23.나무날. 짙은 안개
옥영경
2008-11-02
1208
1632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08
1631
149 계자 갈무리글
옥영경
2012-01-13
1208
1630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08
1629
2007. 2. 8. 나무날. 비
옥영경
2007-02-12
1209
1628
2007. 3.10-11.흙-해날. 눈보라 / 달골에서 묵은 생명평화탁발순례단
옥영경
2007-03-28
1209
1627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09
1626
2008. 8.28.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209
1625
2007. 6. 1.쇠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210
1624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10
1623
2009. 3.17.불날. 노란 하늘이나 햇살 두터운
옥영경
2009-03-29
1210
1622
2011. 7.10.해날. 대해리 비, 그리고 서울 흐림
옥영경
2011-07-18
1210
1621
147 계자 여는 날, 2011. 8.14.해날. 소나기
옥영경
2011-08-30
1210
1620
2012. 3. 5.달날. 경칩에 종일 비
옥영경
2012-04-06
1210
1619
5월 22일 해날 아주 잠깐 저녁 비
옥영경
2005-05-27
1211
1618
7월 4일 달날 끝없이 비
옥영경
2005-07-13
1211
1617
2007. 2.14.물날. 맑되 거친 바람
옥영경
2007-02-16
121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