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조회 수 1203 추천 수 0 2005.12.01 22:08:00

2005.11.28.달날.맑음 / 돌아온 식구

김점곤 아빠가 또 내려오셨네요.
뭐 아주 식구가 나들이 갔다 돌아온 것 같습니다.
우두령 가는 걸음들이 한결 수월컸지요.

달골은 이제 두 건물 바깥벽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고
욕실 타일을 붙이는 일이 이어질 참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한 주라지만
창문도 다 달았으니 그리 걱정할 일은 아니랍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636 2011. 5. 7.흙날. 흐리고 빗방울 지나다 맑음 옥영경 2011-05-20 1204
1635 2011. 7. 8.쇠날. 흐리고 아침 옥영경 2011-07-18 1204
1634 2011.10.13.나무날. 썩 커다란 달무리 옥영경 2011-10-21 1204
1633 2011.11.27.해날 / 11월 빈들모임 옥영경 2011-12-05 1204
1632 2012. 2.17.쇠날. 맑음 옥영경 2012-02-24 1204
1631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04
1630 2012. 5. 4.쇠날. 맑음 옥영경 2012-05-12 1204
1629 2006.12.22.쇠날. 맑음 옥영경 2006-12-26 1205
1628 2007. 3.10-11.흙-해날. 눈보라 / 달골에서 묵은 생명평화탁발순례단 옥영경 2007-03-28 1205
1627 2007. 6. 1.쇠날. 맑음 옥영경 2007-06-15 1206
1626 2008. 4. 2.물날. 맑으나 바람 많은 옥영경 2008-04-18 1206
1625 2008. 5.26.달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06
1624 2008. 6. 6. 쇠날. 흐림 옥영경 2008-06-23 1206
1623 2008.10.17.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06
1622 2012. 2.28.불날. 흐린 하늘 옥영경 2012-03-07 1206
1621 3월 20일 해날 모진 봄바람 옥영경 2005-03-21 1207
1620 2006.11.27. -12. 3.달-해날 / 낙엽방학, 그리고 입양 계획 옥영경 2006-12-05 1207
1619 2006.12.28.나무날. 눈발 옥영경 2007-01-01 1207
1618 2007. 5.15.불날. 맑음 옥영경 2007-05-31 1207
1617 2008. 5.10.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0 120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