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96 2019. 7.24.물날. 가끔 해 / 깻잎 깻잎 깻잎 옥영경 2019-08-22 512
5095 2020.11.11.물날. 맑음 / 흙벽에 목천 붙이다 옥영경 2020-12-15 512
5094 171계자 닷샛날, 2023. 1.12.나무날. 맑음, 늦은 밤 몇 방울 지나던 비가 굵어지는 / 멧돼지골 옥영경 2023-01-16 513
5093 2019. 7. 6.흙날. 가끔 해를 가리는 먹구름 /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스코트 새비지/나무심는사람, 2003) 옥영경 2019-08-16 513
5092 2019 여름 청계 여는 날, 2019. 7.20. 흙날. 비 옥영경 2019-08-17 513
5091 산마을책방➂ 여는 날, 2019. 8.31.흙날. 맑음 옥영경 2019-10-12 513
5090 2019. 9.18.물날. 맑음 / NVC 옥영경 2019-10-30 513
5089 2019.11.15. 흐리다 도둑비 다녀간 / 90일 수행 여는 날 옥영경 2019-12-31 513
5088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26~27) 갈무리글 옥영경 2021-07-23 513
5087 2019. 7.23.불날. 가끔 해 / “삶의 이치가 대견하다.” 옥영경 2019-08-22 514
5086 2019. 8.12.달날. 흐릿 / 생도 갖가지, 쉼도 갖가지, 그리고 하나 더! 옥영경 2019-09-17 514
5085 2021. 7.19.달날. 맑음 옥영경 2021-08-09 515
5084 2021. 8.24.불날. 비 / 아이의 피해의식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옥영경 2021-09-04 515
5083 2019. 6. 2.해날. 맑음 옥영경 2019-08-02 516
5082 2019. 8. 2.쇠날. 맑음 옥영경 2019-08-22 516
5081 167계자 이튿날, 2021. 1.18.달날. 눈 옥영경 2021-02-07 517
5080 167계자 닷샛날, 2021. 1.21.나무날. 청아한 하늘 지나 빗방울 떨어지다/ 푸르나가 사는 마을 옥영경 2021-02-09 517
5079 2019. 5.30.나무날. 아주 조금씩 흐려가다 조용한 밤비 / 너의 고통 옥영경 2019-08-01 518
5078 2019. 6. 6.나무날. 저녁, 비가 시작는다 옥영경 2019-08-04 518
5077 168계자 사흗날, 2021. 8.10.불날. 창대비 억수비 내리는 오후 [1] 옥영경 2021-08-17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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