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조회 수
1846
추천 수
0
2004.05.26 16:06:00
옥영경
*.145.139.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
대구에서 학교 문여는 날 잔치를 도운 이들이 많았지요.
그 가운데 공연에 온 이들이 있었습니다.
랑풍무악 배관호샘네랑 경북교사풍물패 유대상샘네.
역시 고속도로비조차 받을 수 없다 하고 돌아갔기에
밥 사고 술 사러 갔다지요.
새벽 4시까지 대구가 다 시끄러웠답니다.
고맙습니다,
내 주신 마음을 내내 기억하면서
열심히 아이들 섬기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48&act=trackback&key=c0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456
97 계자 세쨋날, 8월 11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4-08-13
1876
6455
"계자 94"를 마치고 - 하나
옥영경
2004-06-07
1876
6454
2005.11.1.불날.맑음 / 기분이 좋다...
옥영경
2005-11-02
1872
6453
2007. 2.18.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7-02-22
1871
6452
봄날 닫는 날, 2008. 5.17.흙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864
6451
1월 21일 쇠날 맑음, 100 계자 소식-둘
옥영경
2005-01-25
1858
6450
99 계자 첫날, 10월 29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31
1855
6449
98 계자 닷새째, 8월 20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08-22
1855
6448
127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9-07
1847
»
5월 22일 흙날, 대구출장
옥영경
2004-05-26
1846
6446
9월 2일 나무날, 갯벌이랑 개펄 가다
옥영경
2004-09-14
1846
6445
2007.12. 2.해날. 눈비 / 공동체식구나들이
옥영경
2007-12-17
1842
6444
1월 24일 달날 맑음, 101 계자 여는 날
옥영경
2005-01-26
1842
6443
찔레꽃 방학 중의 공동체 식구들
옥영경
2004-06-04
1839
6442
2007. 4.21.흙날. 맑음 / 세 돌잔치-<산이 사립문 열고>
옥영경
2007-05-10
1830
6441
97 계자 네쨋날, 8월 12일 나무날
옥영경
2004-08-14
1829
6440
8월 5-8일 이은영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10
1829
6439
11월 3일 물날 쪼금 흐림
옥영경
2004-11-13
1826
6438
9월 16일, 바깥샘 도재모샘과 오태석샘
옥영경
2004-09-21
1821
6437
2007. 6.22.쇠날. 비 내리다 오후 갬
옥영경
2007-07-02
18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