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앗이 최재희샘과 그의 언니네, 4월 17일

조회 수 1486 추천 수 0 2004.04.28 18:15:00

이젠 남편을 가진
물꼬의 오랜 품앗이 재희샘 다녀갔습니다.
문여는 날 오기는 너무 힘들 것같아 미리 다녀간다 했습니다.
우리 학교에 관심 많은
공동육아협동조합에서 일하는 그의 언니도 아이랑 같이 오셨댔지요.
물꼬 노가대에 붙어
자갈 열심히 나르다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쉬 한 덩어리가 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6516 126 계자 나흗날, 2008. 8. 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2041
6515 6월 2일 나무날 여우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5-06-04 2041
6514 3월 8일 불날 맑음, 굴참나무 숲에서 온다는 아이들 옥영경 2005-03-10 2039
6513 3월 15일주, 꽃밭 단장 옥영경 2004-03-24 2034
6512 2월 9-10일 옥영경 2004-02-12 2032
6511 작은누리, 모래실배움터; 3월 10-11일 옥영경 2004-03-14 2028
6510 돌탑 오르기 시작하다, 3월 22일 달날부터 옥영경 2004-03-24 2027
6509 3월 30일, 꽃상여 나가던 날 옥영경 2004-04-03 2026
6508 99 계자 이틀째, 10월 30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4-10-31 2023
6507 98 계자 이틀째, 8월 17일 불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4-08-18 2022
6506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2019
6505 111계자 이틀째, 2006.8.1.불날. 계속 솟는 기온 옥영경 2006-08-02 2015
6504 계자 둘쨋날 1월 6일 옥영경 2004-01-07 2014
6503 계자 세쨋날 1월 7일 옥영경 2004-01-08 2010
6502 시카고에서 여쭙는 안부 옥영경 2007-07-19 2007
6501 계자 네쨋날 1월 8일 옥영경 2004-01-09 2004
6500 4월 1일 연극 강연 가다 옥영경 2004-04-03 2002
6499 6월 6일, 찔레꽃 방학을 끝내고 옥영경 2004-06-07 1997
6498 8월 1-4일, 배혜선님 머물다 옥영경 2004-08-09 1996
6497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19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