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696 2019. 6.29.흙날. 비 / 칼국수를 노래함 옥영경 2019-08-14 513
1695 2019. 6.30.해날. 오후 갬 / 남북미 세 정상이 판문점에서 만났다 옥영경 2019-08-14 407
1694 2019. 7. 1.달날. 아주 잠깐 빗방울 두엇 / 풀매기 원정 옥영경 2019-08-14 538
1693 2019. 7. 2.불날. 맑음 / 날마다의 삶 속에 만나는 기적 옥영경 2019-08-14 501
1692 2019. 7. 3.물날. 맑되 잠깐 구름 / <사람은 사람으로 사람이 된다>(나쓰카리 이쿠코/공명) 옥영경 2019-08-14 514
1691 2019. 7. 4.나무날. 맑음, 날씨 좀 보라지! /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옥영경 2019-08-14 522
1690 2019. 7. 5.쇠날. 맑음 / 올 여름 첫 미리내 옥영경 2019-08-16 473
1689 2019. 7. 6.흙날. 가끔 해를 가리는 먹구름 / <플러그를 뽑은 사람들>(스코트 새비지/나무심는사람, 2003) 옥영경 2019-08-16 484
1688 2019. 7. 7.해날. 가끔 구름 덮이는 / 우리 생의 환희이면서 동시에 생인손, 아이들 옥영경 2019-08-17 472
1687 2019. 7. 8.달날. 맑음 / 올해 두 번째로 나올 책의 원고 교정 중 옥영경 2019-08-17 470
1686 2019. 7. 9.불날. 조금 흐리게 시작한 아침 옥영경 2019-08-17 414
1685 2019. 7.10.물날. 비, 여러 날 변죽만 울리더니 옥영경 2019-08-17 428
1684 2019. 7.11~14.나무날~해날. 비 내리거나 흐리거나 맑거나 / 삿포로를 다녀오다 옥영경 2019-08-17 451
1683 2019. 7.15.달날. 억수비 한 시간 다녀간 옥영경 2019-08-17 462
1682 2019. 7.16.불날. 반짝 해 옥영경 2019-08-17 432
1681 2019. 7.17.물날. 흐림 / 뭐, 또 벌에 쏘이다 옥영경 2019-08-17 445
1680 2019. 7.18.나무날. 도둑비 다녀가고 흐림 옥영경 2019-08-17 491
1679 2019. 7.19.쇠날. 밤, 태풍 지나는 옥영경 2019-08-17 481
1678 2019 여름 청계 여는 날, 2019. 7.20. 흙날. 비 옥영경 2019-08-17 482
1677 2019 여름 청계 닫는 날, 2019. 7.21.해날. 비 옥영경 2019-08-17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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