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서 쓰는 동화

조회 수 1416 추천 수 0 2004.05.08 08:40:00


환경정의시민연대에서 펴내는 격월간지 <우리와 다음>에
물꼬에서 쓰는 어른이 읽는 동화(꼭지이름: 느낌이 있는 동화)가
내내 실렸더랍니다.
2001년 겨울께 부터였지요, 아마.
공동체 이야기에서 흘려진 부스러기들이 동화가 되었지요.
<우리와 다음>의 홈페이지를 찾아 그 글을 읽는 것도
물꼬를 이해할 수 있는 한 길일 수도...
이번달은 지난 5일이 원고마감이었는데
그만 좀 늦었습니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6496 5월 4일, KBS 2TV 현장르포 제3지대 옥영경 2004-05-07 1996
6495 5월 5일, 우리들의 어린이날 옥영경 2004-05-07 1760
6494 5월 6일, 류옥하다 외할머니 다녀가시다 옥영경 2004-05-07 2086
» 물꼬에서 쓰는 동화 옥영경 2004-05-08 1416
6492 4월 12일-23일, 열 이틀의 행진 옥영경 2004-05-08 1573
6491 노트북컴퓨터 바뀌다 옥영경 2004-05-08 1556
6490 똥 푸던 날, 5월 6일 옥영경 2004-05-12 2480
6489 물꼬의 어버이날, 5월 8일 옥영경 2004-05-12 1724
6488 밥알 모임, 5월 8-9일 옥영경 2004-05-12 1473
6487 새금강비료공사, 5월 11일 불날 옥영경 2004-05-12 2353
6486 우리들의 일어샘 고가 스미코, 5월 12일 옥영경 2004-05-12 2569
6485 5월 13일 류기락샘 귀국 옥영경 2004-05-21 1729
6484 5월 15일 물꼬에 없는 스승의 날 옥영경 2004-05-21 1407
6483 5월 15일 부산 출장 옥영경 2004-05-21 2067
6482 5월 16일, 풍경소리 옥영경 2004-05-21 1607
6481 5월 12일, 물꼬 아이들의 가방 옥영경 2004-05-26 1637
6480 고기 또 먹던 한 날, 5월 16일 옥영경 2004-05-26 1976
6479 5월 17일, 배움방과 일 옥영경 2004-05-26 1639
6478 5월 17일, 물꼬 노래방에선 지금 옥영경 2004-05-26 1515
6477 5월 18일, 5.18과 아이들 옥영경 2004-05-26 156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