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 부모님께.

조회 수 1976 추천 수 0 2008.12.12 00:24:00

부탁드립니다!

더러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막상 만나는 날에야 장애아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엿새나 그 아이랑 지내야할 사람들에게 참 무책임하다
노여워지기도 함을 고백합니다.
저희도 그 아이를 맞을 준비가 필요하지 않겠는지요?
미리 충분한 정보를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다녀갔던 장애아 또한
지나간 시간 동안의 성장이 있었을 것이므로
역시 현재의 수준을 알려주십시오.
mulggo2004@hanmail.net

(만약 아무런 정보를 주지 않으셨을 경우에는
돌려보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53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01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09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54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43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11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20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08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29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531
182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357
181 [11.7 혹은 11.14 아니면 또 다른 날] 달골 치유정원 혹은 채플 공간 돌줍기 물꼬 2015-10-23 1356
180 2016년 근황 - 물꼬의 오랜 인연들께 물꼬 2016-10-13 1355
179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5-06-10 1355
178 162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6-08-05 1354
177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354
176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352
175 163 계자 영동역 일정 변경 물꼬 2017-01-05 1348
174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347
173 [4.21~23] 4월 빈들모임 물꼬 2023-03-20 1344
172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43
171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342
170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341
169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339
168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336
167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336
166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34
165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334
164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330
163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6-06-12 132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