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겨울 계자에 함께 하는 아이들에게

조회 수 2507 추천 수 0 2008.12.26 23:29:00
물꼬 *.200.148.137

계자 시작 이틀 전에는 연락을 드리는데
아직 닿지 않은 댁들이 있습니다.
내일 점심까지는 전화를 할 것이나
혹 연결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기에 몇 가지 당부를 드립니다.

1. 11시 30분까지 영동역에 꼭 닿으시기 바랍니다.
당일 연락 010.9521.9589 (정무열)

2. 옷가지며 물건에 이름을 쓰거나 붙이셨는지요?

3. 계자 안내문을 다시 꼼꼼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덧붙임. 털실내화나 거실슬리퍼, 혹은 털덧버선이 있으면 요긴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013&act=trackback&key=78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87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35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421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90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756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45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53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42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65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871
183 4월과 6월의 빈들 사진 물꼬 2014-08-03 1368
182 '대해리의 봄날' 계획 물꼬 2008-05-01 1367
181 [11.7 혹은 11.14 아니면 또 다른 날] 달골 치유정원 혹은 채플 공간 돌줍기 물꼬 2015-10-23 1366
180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5-06-10 1366
179 “예술명상” - 제도학교 지원수업 물꼬 2017-03-31 1363
178 겨울에는, 어른계자는 쉬어갑니다. 물꼬 2015-11-13 1361
177 [2.8~13] 2014학년도(~2015.2.28) 마지막 위탁교육 물꼬 2015-01-22 1361
176 163 계자 영동역 일정 변경 물꼬 2017-01-05 1359
175 [4.21~23] 4월 빈들모임 물꼬 2023-03-20 1358
174 [7.10~20] 가마솥방 바닥 공사 물꼬 2014-07-14 1358
173 [~1.31] 토굴 수행 물꼬 2015-01-22 1354
172 2014 겨울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4-12-24 1352
171 단식수행 말입니다... 물꼬 2014-10-31 1352
170 160 계자 마감 물꼬 2015-07-29 1349
169 [10/16] 2013 인문정신문화 포럼 - 인문학 운동의 현재와 미래 [1] 물꼬 2013-10-07 1347
168 2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7-01-26 1345
167 [10.24~25] 10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10-03 1344
166 2013 물꼬 가을빛(사진/ 소병선 님) 물꼬 2013-11-22 1341
165 이레 동안 단식수행 들어갑니다 물꼬 2014-03-05 1340
164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33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