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를 남도에 일손 보태고 돌아오느라

상담전화며 메일에 제때 일일이 답하지 못했음을 먼저 사과드립니다.

 

9월 5일부터 시작하는 2011학년도 물꼬의 가을학기는

학기 가운데 머물 아이들을 받지 않습니다.

밖에서 진행되는 장애아 재활프로그램에 힘을 싣기로 한 까닭입니다.

 

달마다 있는 빈들모임과 10월 몽당계자 일정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곧 한가위,

마지막 볕이 닿는 저 열매들처럼 그리 채워지시옵길.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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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0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49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55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02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7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57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63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53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76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002
665 [8.4~9] 2019학년도 여름 계절자유학교 (초등) file 물꼬 2019-06-09 2106
664 2010년 6월 빈들모임(6/25-27) 옥영경 2010-05-19 2105
663 [10.23~11.22] 집짓기 무료교육 물꼬 2017-10-20 2102
662 [3.25] 갤러리아 education talk :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물꼬 2020-02-23 2098
661 2012 겨울 계자(2013.1.6~11 ) file [1] 물꼬 2012-11-25 2098
660 11월 세 번째 주말 ‘빈 들’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11-12 2098
659 제 17년차 평마 여름 공동단식 file 평화의마을 2007-07-19 2094
658 한가위를 쇠러 오시거나 방문하시려는 분들께 물꼬 2011-09-05 2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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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물꼬가 드리는 선물 하나 - 풍물 사흘 특강 물꼬 2005-08-14 2091
655 공연 소식: 8월 4일 저녁 8시 국악 실내악 물꼬 2009-08-04 2087
654 올봄 단식은... 물꼬 2012-04-24 2085
653 2010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10-02-02 2084
652 2009, 6월 몽당계자(6.19~21) 물꼬 2009-05-26 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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