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5] 전화 연결 어렵습니다

조회 수 1260 추천 수 0 2017.01.21 18:35:34


1월 25일까지 강원도 영월 내리계곡 쪽 곰봉 아래 들어갑니다.

계자 끝낸 뒤의 쉼이고 수행이고 산오름이겠습니다.

전파가 닿지 않는 곳이니 손전화가 쓸데없는 물건입니다.

26일부터 전화 연결 가능하겠습니다.

하지만 메일을 열 방법은 있다 하니 

시각을 다투는 일이라면 mulggo2004@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세밑이군요.

포괄적 뉴스 하나만 지배하는 긴 겨울입니다.

명절이 따순 구들장 같으시옵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181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66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72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21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06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77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8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68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93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145
953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60
952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510
951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34
950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163
949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929
948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520
947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408
946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8058
945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905
944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285
943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1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