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의 내포 숲길, 그리고 엿새 동안 지리산 일대를 걷습니다.

그곳에 깃든 물꼬 논두렁들이며 품앗이샘들도 만날 계획입니다.

잠자리 넉넉하니 어디서든 달려와 주시면 반기겠습니다.

먹을거리 마실거리는 좀 실어오시기로 하고.


이번 봄학기에 있는 숲길 걷기, 산오름, 암벽등반의 경험들을 쌓아

물꼬가 깃들어 사는 민주지산(더하여 삼도봉, 석기봉, 각호봉)에서

앞으로 ‘산과 사람’의 시간들을 열려합니다.

좋은 생각들도 보태주시기로.


장마에 접어들었군요.

우리 모다 마음은 보송보송하기로.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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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관리자 2009-06-27 7640
공지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3455
공지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3094
공지 2017학년도에 대한 얼마쯤의 계획 물꼬 2017-02-05 1463
공지 [명상센터] “자기 돌봄” -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물꼬 2017-03-28 1450
688 2018학년도(2018.3.1~2019.2.28)를 앞두고 물꼬 2017-12-30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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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11.20~12.3] 위탁교육 물꼬 2017-11-21 201
683 대해리행 바뀐 버스 시간표 물꼬 2017-11-21 149
682 [10.21~11.30] 집 짓는 과정에 손발 보태러 와주십사 하고 물꼬 2017-11-04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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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안식년의 근황; 2017학년도 봄학기,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7-08-29 431
678 [8.13~19] 다른 대안학교의 계절학교에 손발 보탭니다 물꼬 2017-07-27 624
677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408
676 [7.23~8.6] 우즈베키스탄 다녀오겠습니다 옥영경 2017-07-12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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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7.14~16] 7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17-07-06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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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연어의 날, 자리를 더 늘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물꼬 2017-06-21 347
670 연어의 날 움직임에 대한 몇 가지 안내 물꼬 2017-06-19 319
669 연어의 날 신청 마감합니다! 물꼬 2017-06-19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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