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조회 수 1594 추천 수 0 2018.09.02 09:10:00


힘든 더위였는데 이제 폭우입니다. 무탈하신지요?


바르셀로나에 계신 옥샘으로부터 온 소식을 전합니다.

9월 25일까지 길 위에 계실 거라 연락이 쉽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아주 바쁜 일이 아니라면 트레킹이 끝나는 9월 25일 이후 소식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서둘러야 할 일일 경우 물꼬 메일(mulggo2004@hanmail.net)로 주시면

옥샘께 바로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한숨 돌려진 날씨처럼 모두의 마음도 그렇기를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62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17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26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71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53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23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33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15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388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16
950 시와 음악에 젖는 여름 저녁(6/23) file [2] 물꼬 2012-06-09 18426
949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물꼬 2020-05-07 15426
948 2013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06-21 12603
947 [물꼬 30주년] 명상정원 '아침뜨樂'의 측백나무 133그루에 이름 걸기(후원 받습니다) [47] 물꼬 2019-11-09 11052
946 누리집에 글쓰기가 되지 않을 때 [1] 물꼬 2015-04-03 10795
945 [무운 구들연구소] 자유학교'물꼬'에서의 돌집흙집짓기 전문가반+구들놓기 전문가반교육 [1] 물꼬 2012-05-03 9486
944 “자유학교 물꼬” ‘자유학기제 지원센터’ file 물꼬 2015-02-27 9273
943 2020 여름 계자 자원봉사 file [1] 물꼬 2020-07-13 7992
942 미리 알려드리는 2012학년도 가을학기 물꼬 2012-07-26 7871
941 2023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3.3 ~ 2024.2) 물꼬 2023-03-03 7224
940 2016학년도 한해살이(2016.3~2017.2) file 물꼬 2016-02-20 71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