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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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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5198 |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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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18544 |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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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6610 |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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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6086 |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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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5960 |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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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5659 |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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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5688 |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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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4620 |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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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2841 |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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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4971 |
| 445 |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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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9 |
1903 |
| 444 |
'대해리의 봄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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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05-01 |
1904 |
| 443 |
이동학교(2011학년도 봄학기)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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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04 |
| 442 |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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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07 |
| 441 |
164 계자 통신 3 - 돌아가는 걸음이 아쉽지 않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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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09 |
1907 |
| 440 |
2009년 3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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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3-07 |
1908 |
| 439 |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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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5-17 |
1908 |
| 438 |
2012년 10월 빈들모임(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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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9-29 |
1910 |
| 437 |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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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27 |
1911 |
| 436 |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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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8-13 |
1913 |
| 435 |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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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4-08 |
1914 |
| 434 |
3월 물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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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3-28 |
1914 |
| 433 |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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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1 |
1916 |
| 432 |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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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1-10 |
1916 |
| 431 |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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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17 |
| 430 |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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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09-19 |
1918 |
| 429 |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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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27 |
1919 |
| 428 |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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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1-08 |
1919 |
| 427 |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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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10-11 |
1922 |
| 426 |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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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26 |
19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