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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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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6-27 |
34771 |
| 공지 |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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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10-01 |
18144 |
| 공지 |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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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1 |
16211 |
| 공지 |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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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06-08 |
15688 |
| 공지 |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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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7-31 |
15546 |
| 공지 |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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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3 |
15253 |
| 공지 |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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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4-14 |
15295 |
| 공지 |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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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9-30 |
14177 |
| 공지 |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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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12-30 |
12425 |
| 공지 |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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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4-02-12 |
4594 |
| 545 |
[6.22~23]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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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05 |
1908 |
| 544 |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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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8-13 |
1907 |
| 543 |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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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07 |
| 542 |
쓴 글들이 사라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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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1-08 |
1905 |
| 541 |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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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7 |
1905 |
| 540 |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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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1-10 |
1905 |
| 539 |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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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1 |
1905 |
| 538 |
2009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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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27 |
1904 |
| 537 |
'연어의 날'(6.22~23) 통신 5 - 새로 나온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 (옥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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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6-21 |
1903 |
| 536 |
[2.22~24] 2월 어른의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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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1-18 |
1903 |
| 535 |
[9. 1~25] 옥샘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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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9-02 |
1902 |
| 534 |
2012년 10월 빈들모임(1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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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9-29 |
1902 |
| 533 |
[9.20~22] 명상센터 9월 물꼬 머물기(물꼬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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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8-26 |
1900 |
| 532 |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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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1-08-28 |
1900 |
| 531 |
계자 끝나고 미처 통화하지 못한 가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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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09-19 |
1899 |
| 530 |
2009년 3월 빈들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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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3-07 |
1898 |
| 529 |
2009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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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6-27 |
1895 |
| 528 |
2010 새끼일꾼 선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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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7-21 |
1894 |
| 527 |
[특보 2020-12-31] 단상(斷想) - 2020학년도 겨울 일정을 이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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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0-12-31 |
1893 |
| 526 |
[4.19~21] 명상센터 4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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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4-08 |
18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