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아이와 함께 시골살이 해보시려는지요?

영동 관내 전교생 스물넷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 관사를 내줄 터이니 와서 지내보시라 합니다.

텃밭도 딸려 있다는 군요.

물꼬랑 그리 멀지도 않아 서로 얼마나 반가운 일일지요.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mulggo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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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804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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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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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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