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봄학기 움직임

조회 수 1997 추천 수 0 2012.04.12 14:31:30

 

상담들은 메일로 하지요. 이번 학기는 방문자의 날을 따로 잡지 않았습니다.

춤명상 워크샵은 셋째 주 흙날에 잡혀 있습니다.

주에 닷새는 물꼬에, 이틀은 장애아 동물매개치료로 경주에 있습니다.

때마다 모두에게 알릴 일은 달포 전에 이 자리에 올리겠습니다.

물꼬 주요 일정은 여느 학기처럼 넷째 주말에 놓았습니다.

머무실 분들은 미리 연락하고 이곳 사정과 조율하시면 되구요,

학기 중에 머물 아이들은 다른 학기를 기약하겠습니다,

이번 학기는 바깥 일정이 많아.

 

 

3월은 천산원정길 다녀왔구요,

 

4월:

경주에서 동물매개치료 진행을 돕구요,

양양의 구들연구소 무운샘을 방문하는 일과

통영 탈박물관의 갈천샘을 만나고 옵니다.

21일 춤명상 있구요,

27-29일은 몽당계자.

 

5월:

올 어린이날 행사는 군산에서 품앗이 선영샘 혼례잔치로 대신합니다.

이어 함평 나비축제 가운데 작은 음악회에 참석하구요.

7-10일은 울릉도·독도행 잡혀있습니다.

19일 춤명상 워크샵 있구요,

25-27일은 5월 빈들모임 있습니다.

아, 해마다 두 차례 하는 단식 가운데 올봄 단식은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이레 동안 할 예정입니다.

 

6월:

독일과 스웨덴을 열흘간 방문하는 일이 있습니다.

학자들이 만나는 자리에 곁다리.

22-24일 6월 빈들모임은, ‘어른들 중심’으로 모일 량입니다.

시인 이생진 선생님과 가수 현승엽 선생님이 함께 하실 계획이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5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04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12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58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51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210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30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13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36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92
719 극단 초인의 <기차> 무료공연 (물꼬에서, 8월 3일) 옥영경 2005-07-27 2161
718 2010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물꼬 2010-11-21 2159
717 단식기간 중에는 가능한 한 상담전화를 미뤄주시옵길 물꼬 2010-10-31 2155
716 새집 마루로 얼른 오르시옵기 물꼬 2011-01-19 2154
715 11월 일정이 바뀝니다 물꼬 2008-10-17 2151
714 2011년 3월 빈들모임(3/25-27) 물꼬 2011-02-28 2149
713 <대해리의 봄날>(5/11~5/17) 물꼬 2008-04-30 2149
712 2012년 5월 빈들모임(5/25~27) file [1] 물꼬 2012-05-03 2147
711 달골 포도즙은 계속 팝니다! 자유학교물꼬 2005-09-22 2147
710 2019학년도 겨울계자(초등) 신청 상황 물꼬 2019-12-26 2146
709 2011 여름 청소년계자 마감 물꼬 2011-07-08 2145
708 2011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2144
707 2011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143
706 2011년 5월 빈들모임(5/27~29) file [1] 물꼬 2011-04-24 2143
705 2010 여름 새끼일꾼 준비물 물꼬 2010-07-21 2143
704 풍물배움터(1.19-21) 물꼬 2007-01-16 2142
703 2005년 봄, 백세 번째 계절자유학교 자유학교 물꼬 2005-05-22 2142
702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2004-05-06 2139
701 2009년 여름 계자 신청은 6월 하순 계자신청란에서 물꼬 2009-06-09 2137
700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1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