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9년 여름 계자 신청은
계자 시작 한 달 전에
홈페이지 계자 신청란인 ‘2009 여름 계자’ 꼭지에서 받습니다.
6월 22일 주에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2.
물꼬 일정은
'게시판모임-자주 묻는 질문'에서
'2009학년도 한해살이'(2009.3~2010.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여름계자
□ 백서른한 번째 계자 : 7월 26일 해날 ~ 7월 31일 쇠날
□ 백서른두 번째 계자 : 8월 2일 해날 ~ 8월 7일 쇠날
□ 백서른세 번째 계자 : 8월 9일 해날 ~ 14일 쇠날

* 5박 6일 동안 일, 놀이, 예술, 명상을 통해 함께 사는 공부를 합니다.
* 시작 한 달 전에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역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 일곱 살부터 열세 살까지 누구나 올 수 있습니다.
* 계자 차례 매김에는 몽당계자도 들어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76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25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333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82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64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36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45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30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54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768
722 장애아 보호자님께. 물꼬 2009-11-29 1781
721 2009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644
720 2009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09-11-29 1779
719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11-29 1750
718 '묻고답하기'에 댓글로도 물꼬 2009-12-01 1771
717 2009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새끼일꾼 계자) 물꼬 2009-12-14 1900
716 청소년계자 교통편 물꼬 2009-12-23 1672
715 청소년계자(새끼일꾼계자) 시작하다 물꼬 2009-12-26 1817
714 계자 자원봉사 샘들도 주민등록번호 보내주십시오. 물꼬 2009-12-29 2964
713 계자 자원봉사활동가(품앗이, 새끼일꾼) 여러분들께 물꼬 2009-12-29 1817
712 서울발 기차시간 변동 건 물꼬 2009-12-31 2267
711 2010년 정월 초하루 아침 물꼬 2010-01-01 1707
710 2009 겨울, 새끼일꾼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0-01-10 1663
709 135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0-01-10 1844
708 136 계자 사진! 계절자유학교 2010-01-19 1763
707 겨울계자를 마치고 드리는 전화 물꼬 2010-01-20 1757
706 근래 홈페이지의 잦은 닫힘에 대하여 물꼬 2010-01-20 1900
705 전화, 연장합니다. 물꼬 2010-01-22 1851
704 2010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10-02-02 2029
703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