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일정 예비안내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2014.06.12 02:35:17


2014학년도 한해살이에 나와 있기는 하나

문의 잦아 일정 먼저 확인해드립니다.


여름계절자유학교(여름계자)가 조금 더뎌졌습니다.(게다 아쉽게도 한 차례만!)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아일랜드 전환학년제 transition year program (한국의 자유학기제) 탐방 일정 때문입니다.

마찬가지 까닭으로 청소년계절자유학교 역시 아주 늦어졌지요.

예년 같으면 초등 아이들 계자 전에 있을 것을

이번 여름방학에는 초등 계자에 바로 이어 주말에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 예비교사연수는 여름계자에 더하여 합니다.

품앗이일꾼(자원봉사자)으로 참석하시라는 이야기.


6월 30일 물꼬 누리집을 통해 자세히 안내하겠습니다.

신청도 그때!


우박에 소나기에 천둥에 번개에 날씨가 참...

마음은 아무쪼록 청안하시옵기.



1.

여름계자(백쉰여덟 번째 계자): 2014년 8월 10일 해날 ~ 8월 15일 쇠날(5박6일)

초등(일곱 살 포함) 마흔넷, 어른 스물(새끼일꾼 포함)


2.

여름 청소년 계자: 2014년 8월 16일 흙날 ~17일 해날(1박2일)

청소년(중1~고3) 스물 남짓

* 중2부터 계자에 새끼일꾼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올 수 있습니다.(계자 차례에는 포함되지 않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29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76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83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31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17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86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97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79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03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258
702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147
701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141
700 2010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10-06-13 2138
699 2008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file 물꼬 2008-03-07 2138
698 청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로 154 계자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8 2136
697 kbs 1tv '지금 충북은'으로 154 계자 엿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4 2133
696 한가위 절 물꼬 2010-09-19 2131
695 2008년 여름 계자 만나는 시간 변경 물꼬 2008-07-16 2129
694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127
693 2013 여름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3-08-25 2125
692 (다시 알림) [8.4~9] 2019학년도 여름 계절자유학교 (초등, 164 계자) file 물꼬 2019-07-06 2124
691 147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이틀째 물꼬 2011-08-15 2122
690 146 계자를 시작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물꼬 2011-08-08 2119
689 정월대보름잔치(2월 27-28일;음력 14-15일) 물꼬 2010-02-23 2111
688 [2019.11.15~2020.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19-11-01 2109
687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097
686 2018학년도(2018.3.1~2019.2.28)를 앞두고 물꼬 2017-12-30 2085
685 [~12.28] 근황 옥영경 2017-12-26 2075
684 2011년 정월 초하루 아침, 절합니다 물꼬 2011-01-01 2075
683 [10/5] ‘항아리 시화전’ 그리고 ‘작은 음악회’ 물꼬 2013-10-07 207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