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조회 수 1856 추천 수 0 2010.03.21 14:34:00

서울에서 오는 가정에 갑자기 일이 생겨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하여 한 가정쯤 올 수 있는 자리가 비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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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48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96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02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48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33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03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08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985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23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455
563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1901
562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00
561 필요한 게 없냐는 연락들을 하셨기... 물꼬 2010-06-13 1899
560 계자에 떨어뜨리고 간 물건들 보냈습니다. 물꼬 2010-08-27 1894
559 [5.24~26 ] 5월 빈들모임(산오름 중심) file 물꼬 2019-04-27 1889
558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889
557 146 계자(8/7-12)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88
556 [고침] 설악산 산오름 일정이 밀렸습니다; 9.30 ~ 10.7 물꼬 2021-09-23 1886
555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1885
554 2012 여름계자에 다녀간 아이들의 보호자분들께 물꼬 2012-08-13 1885
553 2012년 10월 빈들모임(10/26~28) 물꼬 2012-09-29 1884
552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884
551 2011 여름 청소년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1-08-28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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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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