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는 날에 대해...

조회 수 3727 추천 수 0 2003.05.18 22:40:00
정말 죄송합니다.
8월 말까지 잠시 손님맞는 날을 중단합니다.

저희가 너무 바빠서지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좀 여유가 생기고, 학교 그림도 구체적으로 나오는 9월 쯤에 다시 '손님맞는 날'을 열겠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메일, 혹은 위 '물꼬 우체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43-743-4833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68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18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26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72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58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288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38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210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44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71
279 6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5-27 1730
278 2010년 6월 빈들모임(6/25-27) 옥영경 2010-05-19 2031
277 찾을 수가 없으시다구요? 물꼬 2010-05-17 1801
276 물꼬가 담긴 충북도청 블로그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물꼬 2010-05-05 2348
275 5월에는 물꼬 2010-04-29 1882
274 2010-4월 몽당계자 사진 자유학교 물꼬 2010-05-23 1680
273 4월 몽당계자가 있던 풍경 물꼬 2010-05-03 1685
272 kbs 청주, '지금 충북은' (2009.4.11,12) 물꼬 2010-04-06 1948
271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물꼬 2010-04-04 1861
270 2010, 4월 몽당계자(백서른일곱 번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0-03-29 2521
269 3월 빈들모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0-04-04 1715
268 한 가정쯤 더 오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0-03-21 1803
267 3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3-18 1841
266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1897
265 2010학년도 한해살이(2010.3~2011.2) file 물꼬 2010-02-26 2030
264 정월대보름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10-04-04 1732
263 정월대보름잔치(2월 27-28일;음력 14-15일) 물꼬 2010-02-23 2099
262 2월 빈들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0-02-17 1824
261 2월 빈들모임 사진 올라가 있습니다! 물꼬 2010-04-04 1646
260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