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는 날에 대해...

조회 수 3743 추천 수 0 2003.05.18 22:40:00
정말 죄송합니다.
8월 말까지 잠시 손님맞는 날을 중단합니다.

저희가 너무 바빠서지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좀 여유가 생기고, 학교 그림도 구체적으로 나오는 9월 쯤에 다시 '손님맞는 날'을 열겠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메일, 혹은 위 '물꼬 우체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43-743-4833
mulggo2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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