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조회 수 3614 추천 수 0 2003.07.01 15:04:00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이 다 찼습니다.
대기하는 사람도 많아서 신청이 힘들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저희가 학교 여는 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에,
계절학교를 많이 하지 못합니다.
신청 못 하신 어머님들께 많이 죄송하구요,
그래도 저흰 늘 이 자리서 아이들 만날테니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더운 여름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56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02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108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56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48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195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28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11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347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62
239 10월 몽당계자 사진 올라갔습니다! 물꼬 2009-11-17 1864
238 황토교실이 되었습니다! 물꼬 2009-11-09 1919
237 11월 단식수행(닷새) 물꼬 2009-11-04 2024
236 2009학년도 겨울계자는 두 차례만 합니다! 물꼬 2009-11-03 2009
235 11월에는 물꼬 2009-11-02 1798
234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보이지 않는다는데... 물꼬 2009-10-27 1640
233 2009-9월 빈들모임, 사진 이제야... 물꼬 2009-10-25 1758
232 연탄들이기 끝! 물꼬 2009-11-01 1546
231 지금 형편에 맞게 '물꼬, 뭘꼬?'를 고쳤습니다. 물꼬 2009-10-11 1798
230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단 한국방문! 물꼬 2009-10-11 1740
229 10월에 물꼬 2009-10-11 1730
228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836
227 2009 여름 계자 갈무리 통화 물꼬 2009-09-19 1764
226 9월 빈들모임 마감되었습니다! 물꼬 2009-09-11 1794
225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867
224 달골 포도즙 관련 물꼬 2009-08-25 2007
223 현미를 주문하신 분들께 물꼬 2009-08-22 1733
222 2009 여름 계자 사진 물꼬 2009-09-04 1632
221 131, 132 계자의 아침을 함께 한 아이들에게 물꼬 2009-08-21 1864
220 공연 소식: 8월 4일 저녁 8시 국악 실내악 물꼬 2009-08-04 19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