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여름,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네이버 카페 <자유학교 물꼬 저장소> 에 가입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freeschoolmulggo


윤지샘과 진주샘(교원대)이 찍은 사진들입니다.

윤지샘이 모아 정리했고,

하다샘이 올려주었습니다.

모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과 나누는 계자 사후 통화를 이번 계자 뒤에는 못했습니다.

혹 통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문자주시기(010.7544.4833) 바랍니다. 전화드리겠습니다. 


여름이 갑니다.

비가 많습니다.

잘 보내는 여름, 잘 맞는 가을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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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562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05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13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61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45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16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26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11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35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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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봄 밤, 꽃피는 밤" 2005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file 옥영경 2005-05-02 2714
899 2005년 봄, 백세 번째 계절자유학교 자유학교 물꼬 2005-05-22 2157
898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1963
897 2005년 여름, 백네 번째 계절 자유학교 자유학교 물꼬 2005-05-31 3047
896 2005년 6월에 있는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5-06-09 2958
895 2005학년 여름 계절학교 일정 안내 file 자유학교 물꼬 2005-06-29 3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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