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맞는 날에 대해...

조회 수 3749 추천 수 0 2003.05.18 22:40:00
정말 죄송합니다.
8월 말까지 잠시 손님맞는 날을 중단합니다.

저희가 너무 바빠서지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저희가 좀 여유가 생기고, 학교 그림도 구체적으로 나오는 9월 쯤에 다시 '손님맞는 날'을 열겠습니다.
궁금하신 게 있으신 분들은 전화로 메일, 혹은 위 '물꼬 우체부'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43-743-4833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0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58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65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13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997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692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79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61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855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077
142 [9.21~25] 농업연수: 중국 절강성 수창현 물꼬 2014-09-17 1251
141 [3/17] 물꼬 부설 ‘큰바다(가칭)산촌유학센터’ 관련 한데모임 물꼬 2014-03-12 1247
140 169계자 통신 2 물꼬 2022-01-14 1244
139 160 계자 신청자 가운데 홍선미님! 물꼬 2015-07-27 1242
138 [7.10~] 달골 기숙사 뒤란 공사 물꼬 2015-07-12 1242
137 [8.24~31] 베짱이 주간 (그리고 가을학기) 물꼬 2015-08-14 1241
136 [누리집수리] 누리집, 복구는 하였는데... 그리고, 158계자 사진 물꼬 2014-08-18 1241
135 [9.27] 네 번째 '섬모임' 물꼬 2014-09-26 1240
134 10월 빈들모임 일정 문의에 물꼬 2015-10-14 1238
133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234
132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232
131 부탁하셨던 주례사와 강의록 둘 '댓거리'에 올려놓았습니다 물꼬 2014-09-03 1231
130 [10.29~30 / 11.5~6] 가족상담 물꼬 2016-10-26 1229
129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228
128 2021학년도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12-06 1227
127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226
126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26
125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25
124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24
123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22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