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집 방문객이 많았던 까닭에

조회 수 1350 추천 수 0 2017.05.02 12:19:14


죄송합니다.

5월 1일 어제 내내 일일트래픽 초과로 누리집이 열리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 합니다.

누리집 사용 용량이 크지 않은 까닭입니다.

방송 매체에 물꼬가 담기거나 하면 일어나는 현상인데, 흔히 홈페이지 다운이라는,

어린이날을 포함한 긴 연휴 때문에 걸음들이 잦았던가 봅니다.

방문객이 많은 거야 반가울 일이지만

한편 그런 불편이 또 있었네요.

먼저 알지 못하고 여러 사람들이 연락을 주어서야 챙기게 되었습니다.

산골 봄날 들일이 참...

안에서 손이 닿지 못할 때 그리들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봄날들이시기로.


* 용량을 늘이는 문제는... 그만큼의 비용이 함께하기에... 고민해보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74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20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28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747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61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3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41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232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46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692
838 168계자 사진 올라왔습니다 관리자 2021-08-18 1522
837 {다시 알림}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1] 물꼬 2021-08-16 1474
836 [8.17] 168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8-15 1310
835 168계자 통신 2. 긴 옷 챙기시기 물꼬 2021-08-07 1318
834 [빨간불] 168계자 통신 1. 168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1-08-04 1430
833 [7.26~8.15] 물꼬 방문 제한 물꼬 2021-07-29 1345
832 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물꼬 2021-07-28 1308
831 2021 여름 청계 마감 물꼬 2021-07-25 1315
830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1-07-13 1470
829 [8.8~13] 2021 여름 계절자유학교(초등) 물꼬 2021-07-10 1512
828 [7.31~8.1] 2021 여름 청소년 계자 물꼬 2021-07-10 1304
827 2021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96
826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111
825 [마감] 2021 연어의 날 등록 끝 물꼬 2021-06-13 1312
824 [미리 안내] 2021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1-06-09 1483
823 7월 출간 예정 소식 물꼬 2021-06-04 1332
822 [6.26~27] 2021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2] 물꼬 2021-05-19 1776
821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551
820 [5.3~16] 범버꾸살이(들살이) 물꼬 2021-05-05 14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