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계자를 마치는 날 물꼬를 나서기 전 갈무리글을 쓰고,

샘들(새끼일꾼 포함)은 돌아간 뒤 평가글을 보내오십니다.

 

홈페이지 '계절자유학교' 를 들어가시면

'품앗이일꾼'과 '새끼일꾼'' 꼭지가 있지요.

거기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사적인 내용이 있기도 하나,

공유할 만하기에 모다 올렸답니다.

 

아직 보내오지 아니 분들은 자극 좀 받으실 터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27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78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85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315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16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87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97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82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06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283
762 2015 겨울 계자 밥바라지 file 물꼬 2015-11-13 1363
761 [5.29~6.1] ‘꽃 피네 꽃이 피네’-천리포수목원과 그 언저리 답사 물꼬 2015-06-16 1366
760 잔치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08-04-23 1370
759 [10.10~11] 제도학교의 ‘물꼬 여행’ [1] 물꼬 2016-09-29 1372
758 [4.24~25] ‘아침뜨樂’의 아가미못과 미궁과 아고라; 굴삭기 작업 물꼬 2017-04-26 1372
757 2021 여름 계자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373
756 12학년 또는 대입수험생 자소서 고쳐 쓰기 물꼬 2016-08-24 1374
755 [4.28] ‘아침뜨樂’ 미궁 잔디 심기 물꼬 2017-04-28 1374
754 169계자 통신 3 물꼬 2022-01-24 1374
753 여름 계절자유학교 자원봉사 모집 안내 자유학교물꼬 2007-05-23 1376
752 [3.21~6.20] 달골 햇발동(기숙사) 일대 안전점검과 공사 물꼬 2015-04-08 1376
751 [7.31~8.1] 2021 여름 청소년 계자 물꼬 2021-07-10 1376
750 [5.16] 2015, 5월 섬모임(여섯 번째) 물꼬 2015-04-24 1377
749 [9.3~4] 생태교육지도 예비교사연수 물꼬 2016-08-24 1378
748 [162 계자 통신] 대해리는 지금 소나기 내리는 중 물꼬 2016-08-07 1381
747 고 3 수험생들에게 물꼬 2016-11-04 1382
746 [8.17] 168계자 사후 통화 물꼬 2021-08-15 1382
745 [10/19~20] 2013년 발해1300호 기념사업회 가을 학술제 물꼬 2013-10-07 1383
744 “제도학교의 물꼬 나들이” 물꼬 2017-03-31 1383
743 2021 여름 계자(168번째, 초등) 마감 물꼬 2021-07-28 138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