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식수행은

조회 수 1917 추천 수 0 2012.09.29 00:44:00

 

한 해 두 차례 봄가을로

닷새 혹은 이레씩의 단식수행을 해왔습니다.

올 가을 단식을 기다리시던 분들의 문의가 있었네요.

내년부터는 봄이든 가을이든 한 해 한 차례만 하자 했는데,

올해부터 그리 하고자 합니다.

내년 봄, 혹은 가을에 뵙지요.

 

* 혹 멀리서라도 홀로 하시겠다면

   이메일로 단식기간 동안 안내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mulggo2004@hanmail.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213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717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786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253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08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80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916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74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00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220
362 2009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09-08-26 1919
361 [2021.1.17~22] 2020학년도 겨울 계자(167계자/초등) file 물꼬 2020-12-01 1924
360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1925
359 2010년 3월 빈들모임(3/26~28) 물꼬 2010-03-11 1928
358 연어의 날 밑돌모임은... 물꼬 2020-05-31 1928
357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물꼬 2008-12-12 1929
356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1930
355 [5.31] ‘물꼬 연어의 날’ 준비위 반짝모임 물꼬 2019-05-29 1930
354 [미리 안내] 2022학년도 겨울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2-10-31 1943
353 2010년 11월 빈들모임 물꼬 2010-11-02 1946
352 다음 '빈 들' 모임은 2월에 있습니다 물꼬 2008-11-26 1947
351 계자입금확인은 주에 두 차례 불날,쇠날(화,금)에 물꼬 2009-07-01 1957
350 2013 여름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3-06-21 1958
349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1963
348 [12.12] 부고(訃告): 장순이(2003-2017) 물꼬 2017-12-28 1965
347 장애아 부모님께. 물꼬 2008-12-12 1967
346 마당춤극을 펼쳐보입니다(5/27) 물꼬 2005-05-25 1968
345 2008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됐네요... 물꼬 2010-06-25 1968
344 '139 계자'와 '140 계자' 사진 물꼬 2010-08-17 1969
343 계자를 미처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께 물꼬 2008-07-10 19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