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5.2] 프랑스 파리행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15.04.24 00:36:37
물꼬 *.226.214.174


4월 25일부터 5월 2일까지 학교가 빕니다.

작년 3월 다녀왔던 것과 같은 프랑스 파리 일정입니다.

시민단체 ‘파리의 친구들’도 방문할 예정이지요.

메일이나 누리집은 열려있습니다만

상담과 방문은 이후로 미뤄주시옵기.


'봄은 살아 있는 않은 것은 묻지 않는다'(기형도의 '나리 나리 개나리' 가운데서)던가요.

살아, 펄펄 살아 있는 봄이기로.


다녀와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4989&act=trackback&key=e42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15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64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69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178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01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737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847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686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92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152
281 [수정] 2009학년도 여름 계자 일정 물꼬 2009-05-21 2086
280 2011년 정월 초하루 아침, 절합니다 물꼬 2011-01-01 2088
279 2월 빈들모임 마감, 그리고 물꼬 2012-02-07 2104
278 2019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밑그림 물꼬 2019-01-21 2107
277 정월대보름잔치(2월 27-28일;음력 14-15일) 물꼬 2010-02-23 2124
276 146 계자를 시작하고 첫 밤을 보냈습니다. 물꼬 2011-08-08 2128
275 2013 여름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3-08-25 2131
274 147 계자 아이들 들어오고 이틀째 물꼬 2011-08-15 2134
273 kbs 1tv '지금 충북은'으로 154 계자 엿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4 2139
272 10월 18일 추수합니다 물꼬 2008-10-15 2143
271 청주 MBC ‘생방송 전국시대’로 154 계자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물꼬 2013-01-18 2143
270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145
269 [~12.28] 근황 옥영경 2017-12-26 2145
268 2008년 여름 계자 만나는 시간 변경 물꼬 2008-07-16 2146
267 한가위 절 물꼬 2010-09-19 2149
266 2018학년도(2018.3.1~2019.2.28)를 앞두고 물꼬 2017-12-30 2149
265 2008학년도 물꼬 한해살이 file 물꼬 2008-03-07 2152
264 2010 여름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기다립니다! 물꼬 2010-06-13 2153
263 146 계자 날씨가 궁금하다시길래 물꼬 2011-08-10 216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