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그리고...

조회 수 3958 추천 수 0 2012.02.02 00:09:14

 

여러 사람이 틈틈이 찍었습니다.

산오름 땐 사진기에 문제가 생겨

샘 하나가 손전화로 부랴부랴 담기도 하였더랬지요.

모다 모아 7학년 류옥하다가 정리하여 올렸답니다.

 

그런데, 늘 아쉽습니다,

홈페이지 용량에 제한이 있어 사진을 다 담지 못해.

아쉬운 대로 대안을 찾았습니다.

물꼬 공식 카페는 아니나

네이버에 있는 '자유학교 물꼬 사랑'(http://cafe.naver.com/freeschoolmulggo/)에

나머지 사진을 실어 달라 부탁하였네요.

 

빛났던 우리들의 시간을 되짚으며 마음 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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