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안 된다고...

조회 수 1559 추천 수 0 2013.06.24 03:21:57
물꼬 *.226.197.82

 

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다는 메일이 몇 들어왔습니다.

벌써 여러 날 된 모양입니다.

관리자에게 전하였으나 아직 해결이 안 된다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적어도 계자 신청 전까지는 해결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다른 방법으로 계자를 위해 소통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주시는 관심과 지지, 늘 고맙습니다.

마른 장마라 하나 습지대를 지나는 날들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옵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53982&act=trackback&key=96f
목록

물꼬

2013.07.01 08:19:36
*.223.60.172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778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26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32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79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662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35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443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31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56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775
403 [7.20~22] 201807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6-11 1659
402 [5.28~20] 201805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01 1652
401 2017학년도 여름과 겨울 계자 없습니다! 물꼬 2017-07-12 1652
400 [수정] 2020학년도 겨울 일정 물꼬 2020-11-09 1651
399 고침) [5.28~30] 5월 빈들모임 [1] 물꼬 2021-05-05 1650
398 167계자 사진 물꼬 2021-02-08 1649
397 [6.15~17] 201806 어른의 학교 file 물꼬 2018-05-18 1649
396 2019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9-07-18 1648
395 [4/15~5/11] 위탁교육 물꼬 2013-03-29 1648
394 6월 몽당계자를 여름 계자와 합합니다. 물꼬 2009-06-09 1645
393 [4.27 / 5.4] 누리집 일시 멈춤 안내 물꼬 2018-04-12 1641
392 2019학년도 겨울 계자(초등)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9-11-07 1640
391 [2.25] 특강: 물꼬의 교육이 갖는 의미 물꼬 2019-02-17 1639
390 10월 ‘물꼬 머물기;물꼬 stay’ 물꼬 2017-10-07 1639
389 164 계자 통신 2 - 아이들을 둘러친 겹겹의 망 물꼬 2019-08-07 1638
388 [미리 안내] 2019학년도 겨울 계절자유학교(초·중·고) 일정 물꼬 2019-11-01 1635
387 바르셀로나에서 돌아왔습니다 옥영경 2019-02-02 1632
386 2월 위탁교육은... 물꼬 2019-02-15 1631
385 밥바라지 샘들께; 오늘 그대들을 생각합니다, 자주 그렇기도 하지만 물꼬 2012-11-25 1631
384 [2021-02-22] 국악방송 문화시대 김경란입니다 : 월요초대석-옥영경 물꼬 2021-03-02 16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