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3년 1월 6일부터 11일까지 있는 

'2012 겨울, 백오십네 번째 계절 자유학교'에

 

1. 자리가 아직 남아 있습니까?

 

예, 있습니다.

예년대로라면, 특히 여름이라면,

계자 공지하고 이만큼의 시간이 흘렀으면

자리가 다 차서 대기상태이거나 그것조차도 안 되는 시점이지요.

그런데 이 겨울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리가 채워지고 있고,

아직도 빈자리 적지 않네요.

별다른 연락 없이 바로 신청하시면 되겠습니다.

 

2. 예정대로 일정을 진행합니까?

 

알려진 한 3박4일의 청소년캠프가

결국 1박2일로 줄였으나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는 소식이나

올 겨울 일정을 취소한다는 몇 단체의 소식들을 듣고

물꼬는 어떠한가 물어왔습니다.

합니다!

다행히 신청자가 정원의 절반을 넘었고

그게 아니더라도 예정대로 진행했을 것입니다.

예, 알려드렸던대로 계자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090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440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2477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1950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181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1509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162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0441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868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908
342 [응답] 실타래학교 문의에 물꼬 2016-02-16 1500
341 가을학기 위탁교육, 그리고 9월 휴일 움직임 물꼬 2014-09-12 1500
340 2012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2-11-25 1499
339 [5/24~26] 5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3-05-05 1498
338 2월 빈들모임(2/22~24) 물꼬 2013-02-04 1498
337 (날씨) 154 계자 부모님들께 물꼬 2013-01-06 1498
336 곶감을 냅니다 - 영동 민주지산 아래 상촌면 대해리(직거래) 물꼬 2019-01-14 1497
335 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물꼬 2013-07-10 1497
334 [미리 안내] 2021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1-06-09 1494
333 숨비소리-김정훈 대금독주회(5/13) 물꼬 2008-05-09 1494
332 절합니다! 물꼬 2013-01-02 1493
331 [11.1~30] 네팔을 걷습니다 물꼬 2014-11-01 1492
330 12월 19일 투표하러 가실 거지요? 물꼬 2012-12-14 1492
» ‘2012 겨울 계자’에 관한 질문 둘과 답 물꼬 2012-12-25 1489
328 양변기 둘 들였습니다! 물꼬 2020-11-09 1489
327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락이 어렵습니다 [1] 물꼬 2012-12-25 1489
326 2012 겨울 청소년 계자 신청 마감, 그리고 [2] 물꼬 2012-12-15 1488
325 ㅇㄹㅇㄴㄹ 자유학교물꼬 2007-05-19 1488
324 [7.6~8.5] 아일랜드 연수; 전환학년제 물꼬 2014-06-30 1487
323 [1/18] 발해1300호 16주기 추모제 물꼬 2014-01-23 14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