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 청소년 계자 마감!

조회 수 1504 추천 수 0 2013.07.10 18:21:09

 

예, 제목대로 자리가 다 찼답니다.

미처 신청을 못 하신 분들은 겨울 계자를 기약하지요.

 

물꼬에 손발 보태는 젊은 친구들을 우리는 '아름다운 청년'이라 부릅니다.

품앗이일꾼들 말이지요.

새끼일꾼, 그러니까 청소년들은 '영광의 이름, 자랑스런 새끼일꾼'이라 불립니다.

그 말 속에 물꼬에서의 새끼일꾼들이 어떤 존재인지가 다 들어있지 싶습니다.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278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6265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433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381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3668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3363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345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232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057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2779
343 {다시 알림}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1] 물꼬 2021-08-16 1568
342 [긴급공지] 글을 남기려는데 회원가입이 안 된다고... [1] 물꼬 2013-06-24 1560
341 [8.21~22, 8.28~29] 멧골 책방 - “우리는 산마을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1-07-13 1559
340 실타래학교는... 물꼬 2013-01-16 1554
339 2015 겨울 계자 자원봉사 file 물꼬 2015-11-13 1553
338 [3.28] 2015학년도 섬모임은... file 물꼬 2015-04-08 1553
337 4월에는 물꼬 2021-03-22 1552
336 2월 '어른의 학교' 마감 물꼬 2019-02-16 1550
335 169계자 마감, 그리고 물꼬 2021-12-18 1549
334 [응답] 실타래학교 문의에 물꼬 2016-02-16 1549
333 2016 겨울 청소년 계자 마감 [1] 물꼬 2016-12-22 1547
332 [12.26~27] 2015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물꼬 2015-11-13 1547
331 155 계자 통신 2 물꼬 2013-08-02 1547
330 [1.15~17] 충남대 사대 특강 및 교육연수, 그리고 Work Camp 물꼬 2016-01-14 1546
329 가을학기 위탁교육, 그리고 9월 휴일 움직임 물꼬 2014-09-12 1544
328 [2.25~27] 2월 어른의 학교 물꼬 2022-01-07 1542
327 [4.11] 황실다례 시연 그리고 물꼬 2021-03-28 1542
326 청소년 계자를 끝내고 돌아갈 차편 때문에 물꼬 2013-12-28 1536
325 [6.26~28] 6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5-06-02 1535
324 세배 물꼬 2013-02-10 153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