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물꼬> 소식

조회 수 2060 추천 수 0 2009.02.25 21:02:00

1994년 10월 1일자로 소식지 첫호를 냈습니다.
'열린글 나눔삶터 <글터 소식> 창간호'라 적혀있지요.
가운데에 있는 글터소식이 큰 글씨이네요.
5호부터 <물꼬>로 바뀌었고
달마다 내던 것을 계간지로, 다시 격월간으로 내다가
2006년 9~10월호(통권 61호)를 끝으로 더 이상 내지 못했습니다.
마지막호에 2006년 7~8월 논두렁에 콩 심은 분들의 이름자를 올린 뒤로
소식을 드리지 못한 거지요.
당분간도 소식지를 내기 어려울 듯하며,
앞으로 그게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일까 다시 잘 따져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하지만 논두렁에 콩 심는 분들의 이름자는
홈페이지에 자리를 마련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1937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543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349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2986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2819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253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26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148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9732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1935
782 1월 방문하시는 분들께 물꼬 2009-01-18 1780
781 2월 빈들모임(20-22일) 물꼬 2009-01-24 1977
780 유기농 사과즙을 내놓습니다! 물꼬 2009-02-04 2023
779 2009년 2월 빈들모임 물꼬 2009-02-09 2010
778 2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물꼬 2009-02-16 1734
777 오실 때 물꼬 2009-02-19 1746
776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896
» 소식지 <물꼬> 소식 물꼬 2009-02-25 2060
774 2009년 3월 빈들모임 물꼬 2009-03-07 1851
773 후원회원 명단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꼬 2009-03-12 1780
772 4월 '몽당계자'와 '빈들모임' 물꼬 2009-03-20 1920
771 2009년 4월 몽당계자(4.10~12) file 물꼬 2009-03-25 1955
770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1904
769 KBS 청주 '지금 충북은' 물꼬 2009-04-12 2472
768 몽당계자 사진, 더딥니다 물꼬 2009-04-12 1710
767 4월 빈들모임 신청 마감 옥영경 2009-04-23 1678
766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1851
765 몽당계자 사진 물꼬 2009-04-30 1561
764 4월 빈들모임 사진 물꼬 2009-04-30 1652
763 2009년 5월 빈들모임 물꼬 2009-05-07 1810
XE Login

OpenID Login